기아자동차의 미국시장 핵심기지인 조지아공장이 지난 2009년 11월 처음 쏘렌토 생산을 시작한 뒤 10년째를 맞았습니다.
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조지아공장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들과 임직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.
프레스와 차체, 도장, 조립 등 일괄 생산체제를 갖춘 기아차 조지아공장은 연간 34만대 규모의 생산능력으로 K5와 쏘렌토, 텔루라이드 3개 차종을 생산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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